티스토리 블로그는 이미 블로그를 하고 있는 다른 사람의 초대가 있어야만 가입을 하고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죠. 뭐 마음만 먹으면 초대장 얻는 건 식은 죽 먹기이지만 아무래도 블로그를 시작함에 있어서 좀 더 진지한 마음가짐을 갖기를 바라는 운영자의 조치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. 이 초대장이라는 게 참 묘한 게.. 저는 16장이나 있는데.. 그리고 받아가시라고 글도 썼는데 도통 받아가시질 않더라고요. 초대장 게시판에 가보면 초대장 구하는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말이죠. ㄷㄷㄷ 주려는 사람과 구하는 사람의 매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.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선 초대를 받아야 합니다. 티스토리 초대장으로 검색하면 초대장을 뿌리는 블로그를 여러개 발견하실 수 ..
재미있는 팁을 하나 알게 되어 공유합니다. 바탕화면에 투명한 폴더를 만들어 자신만의 은밀한 파일들을 숨겨둘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므흣 야동숨기는 데 이렇게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요 ㅎ_ㅎ 우선 바탕화면에 새로운 폴더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. 그리고 파일의 이름을 바꿔주시는데 ㄱ을 누르고 한자 키를 누르면 이렇게 공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. 그러면 이렇게 이름이 없는 폴더가 만들어지고요. 폴더 오른쪽 클릭해서 사용자지정-아이콘변경에 들어가보면 투명한 아이콘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그렇게 하고 확인을 누르면 바탕화면에서 사라집니다. 없는 듯 하지만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면 여전히 그 곳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